
[세종타임즈] 서산시는 장애인이 지역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과 일상생활 지원 등을 포함한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3월 28일 서산시 CGV에서 자립전환자 대상으로 1분기 자조모임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이 직접 관람할 영화를 선택하고 함께 관람한 뒤 소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문화활동을 넘어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자립생활에 필요한 자기결정 경험을 높이는 데 의미를 뒀다.
참여자는 "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직접 골라서 더 재미있었고 같이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단은 자조모임을 분기별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여가 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자립전환자의 주체적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서산시는 "작은 선택과 경험이 쌓이며 자립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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