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산시 축산과에서 4월 초까지 봄철 꿀벌응애 집중 방제기간에 맞춰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방제활동을 추진한다.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는 월동 이후 벌통 내부 온도가 상승하고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꿀벌응애 방제의 적기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축산과는 관내 양봉농가에 홍보자료와 방제방법을 문자로 안내하고 응애 방제약 2712개를 배부했다.
또한 축산과 담당자는 양봉농가를 직접 방문해 수벌집 설탕가루 등을 활용한 물리적 방제방법과 개미산 티몰 등의 성분이 있는 약제를 활용한 화학적 방제방법을 지도했다.
아울러 적기 방제의 중요성과 함께 소독약을 활용한 양봉기구 및 양봉장 주변 소독방법도 적극 홍보했다.
서산시 축산과는 이번 봄철 집중 방제기간 이후에도 현장 안내와 약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월동 이후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방제시기인 만큼, 양봉농가에서는 방제 적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산시는 축산과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약제 지원에 힘써 농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