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오는 5월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에 대한 부담을 완화해 혁신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정부 핵심 사업이다.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종창업 필수)을 대상으로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며, 토너먼트 방식의 선발 절차를 통해 유망 창업자를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모두의창업’ 플랫폼(www.modoo.or.kr)을 통해 2026년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일반·기술트랙 기준 총 4,000명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창업활동 자금과 맞춤형 멘토링, AI 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최종 진출자에게는 후속 사업화 자금과 투자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충남 지역 설명회는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제9공학관 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지원 내용, 신청 방법 안내,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지역 스타멘토의 창업 특강도 마련돼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BI) 운영과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계·산업계·투자자 분야 전문가 30명 이상으로 구성된 멘토단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멘토링·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윤 미래창업원장은 “충남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송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운영기관 선정을 통해 대학의 창업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충남 지역의 유망 창업자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