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9일 열린 제18회 유성구청장배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스포츠 정신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유성구 지역 유소년 축구클럽 회원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7대7 방식으로 진행되며, 순위를 가리는 시상을 없애고 참가 선수 전원에게 메달을 수여해 경쟁보다 참여와 화합의 의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모두가 승자’라는 스포츠 정신을 실천하는 대회로 운영된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축구는 혼자가 아닌 우리를 배우는 스포츠”라며 “오늘 이 자리가 승패의 결과보다 동료와 함께 땀 흘리는 즐거움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유소년 축구대회는 지역 선수들에게 기량을 펼치는 경쟁의 무대인 동시에 협동과 배려, 스포츠 정신을 체득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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