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운 “현장에 답 있다”…실천형 의정으로 재선 도전

문화·복지·안전 입법 성과 부각…축제·상권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강승일

2026-03-28 22:09:31

 

 

권경운 “현장에 답 있다”…실천형 의정으로 재선 도전

 

[세종타임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주시 ‘라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권경운 예비후보가 생활밀착형 의정 성과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권경운 예비후보는 28일 공주시 무령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주민의 목소리를 조례와 예산, 정책으로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치적 구호를 넘어 실천 중심 의정으로 성과를 입증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권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로당, 통학로 등 지역 곳곳을 직접 방문하며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단순한 민원 청취에 그치지 않고 이를 입법과 예산 심의에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현장형 시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입법 성과도 주목된다. 그는 ▷공주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 ▷공주시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 조례 ▷공주시 농어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며 문화·복지·안전 분야 정책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문화 접근성 확대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 농어업 현장의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공주시가 충남 생활인구 1위를 기록한 점에 주목하며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축제 경쟁력 강화와 상권 연계 확대, 문화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축제의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권 후보는 향후 핵심 공약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 확대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확충 ▷어르신 돌봄 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정치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되는 것”이라며 “주민 곁에서 문제를 듣고 정책과 실행으로 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경운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 의정 경험과 입법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제시하며 재선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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