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연중 운영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구매·설치 상담 일원화… “주택 화재 초기 대응력 강화”

강승일

2026-03-27 08:23:27

 

 

 

 

포스터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주택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시민들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매·설치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원센터는 주택용 소방시설에 대한 상담 창구를 일원화해 관련 문의와 안내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한 행정서비스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로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각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공주소방서는 공동구매를 통한 설치 지원과 사회취약계층 대상 기증 관련 문의도 예방안전과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시민 모두가 자율적으로 설치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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