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해양위, 6차산업 활성화 기후변화 대응 주문

2026년 농축산국 출연계획 조례안, 농업기술원 조례안 심사

배경희 기자

2026-03-26 14:53:49




농수산해양위, 6차산업 활성화 기후변화 대응 주문 (충청남도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6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농축산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조례안, 농업기술원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연희 위원장은 "스마트팜을 통한 농산물 재배가 확대되는 만큼 사후관리 체계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남도가 관련 정책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은 출연계획안과 관련해 "충남농업6차산업센터가 전국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증액된 예산이 성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사업 확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복만 위원은 농축산국 출연계획안에 대해 "예산이 증액된 만큼 사업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집행해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인환 위원은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관련 조례안과 관련해 "AI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만큼, 자동수위측정기뿐 아니라 배수펌프와 양수펌프 등의 자동수위측정시스템과도 연계해 농업 기반시설 전반의 자동화와 고도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오안영 위원은 "스마트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실습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려는 노력은 바람직하다"며 "농업인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새로운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즉시 소통할 수 있는 의사소통 채널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편삼범 위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인의 고충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팜 기술개발, 재배기술 보급 등을 통해 농업인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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