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협의체는 매주 수요일 관내 협약처와 연계한 ‘품안 나눔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9개 협약처가 참여해 총 38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이 반찬 수거부터 각 가정 전달까지 직접 참여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는 저소득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5개 협약처가 참여해 총 23가구 아동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평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배부 활동에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고립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경인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식당 등 협약처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덕분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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