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종목단체와 협력체계 강화

종목단체장 간담회 열고 종목담당관 20명 위촉… 현장 중심 대회 준비 본격화

지남진

2026-03-25 17:01:44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종목단체와 협력체계 강화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경기 종목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2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종목단체장 간담회 및 종목담당관 위촉식’을 열고 대회 준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창희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와 15개 종목단체 회장단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선정된 종목담당관 2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조직위는 이번 위촉을 통해 종목담당관과 조직위 스포츠매니저, 종목단체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해 대회 준비 과정에서 나오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회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종목단체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전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는 경기 운영 전 과정에서 높은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된다”며 “종목단체장과 담당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대회 성공의 핵심인 만큼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열리며, 18개 종목에 150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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