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는 학생들의 공동체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공주캠퍼스 일원에서 2026학년도 1학기 동아리 문화제 ‘동아리를 만나, 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넓히고 대학생활 적응과 소속감 제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캠퍼스 문화제에는 휘모리 풍물패를 비롯한 26개 동아리와 교내 자원봉사센터 등 6개 부서, 신관동주민자치회 등 교외 5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25일 공주캠퍼스 마루공원에서는 육군학생군사학교 군악대가 학군단 홍보를 위한 버스킹 공연을 펼쳐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남영 국립공주대 학생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소통 기반의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는 천안캠퍼스에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봄이 오나 봄’을, 예산캠퍼스에서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벚꽃축제 나눔’을 주제로 동아리 문화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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