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자녀 가정 및 임신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자녀가정 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을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미성년 자녀 1인당 연간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가구당 1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추가로 지급한다.
기존에 시행하던 월 8000원의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가구당 연간 10만원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번 개편은 분산된 다자녀 가정 지원 시책을 통폐합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요금 감면이라는 간접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추가 지급되는 바우처 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다자녀가정 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 신청 시 함께 지급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지원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이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료문의: 신산업전략과 사진제공: 시청사 사진 보령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및 교육 ‘성료’-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 기대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약자 복지를 실현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보장 자원 연계 역할을 수행할 제6기 협의체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제6기 위원은 총 268명으로 민간위원 252명과 공공위원 1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통 리장 및 남녀 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복지기관 종사자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으로 채워졌으며 임기는 2026년 4월 5일부터 2028년 4월 4일까지 2년간이다.
1부 위촉식에서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16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민간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복지 파수꾼으로서의 첫걸음을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지역복지와 자기복지’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김헌 강사는 협의체의 구성 취지와 필요성을 강조하며 위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직무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찾아내고 돕는 복지 안전망의 핵심”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만세보령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시는 이번에 위촉된 제6기 위원들의 명단을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위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