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이후 인공지능 중소‧벤처기업이 요구하는 제도 및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정책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법‧제도에 대한 대응력 제고와 규제 유예기간 중 현장 목소리를 청취‧반영하기 위함이다.
지난 1월부터 과기정통부와 중기부가 공동 주관한 설명회에는 현장에 300명 이상 참석하고, 유튜브 방송으로 9천여 명이 시청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인들의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해당 행사에서는 올해 1월 22일부터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기업에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진행되는 설명회는 기관‧단체별 행사와 연계하고, 대국민 소통과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법‧제도와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이 1:1로 법률, 투자 등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초기 창업 초기 기업 등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고, 법률 준수에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공지능산업의 발전과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제도개선 과정에서도 창업 초기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기부 박용순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중소‧벤처기업에 인공지능을 더하여 혁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요구하는 내용들로 정책설명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 발굴·육성, 지능형 공장 확산, 지역 주도 인공지능 전환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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