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체험 중심의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상시 운영하며, 현재 체험교육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차량 내부에 설치된 스크린을 활용한 소방안전영상 시청각 교육을 비롯해 지진체험, 연기 미로 탈출 및 화재대피 체험, 소화기 사용 체험, 피난기구 체험, 119 신고요령 등 모두 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안전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충남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지역 간 안전교육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이 모두 7차례 운영돼 1897명의 어린이가 체험교육에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주소방서는 올해부터 학교뿐 아니라 30명 이상이 참여하는 단체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체험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체험교육 신청은 공주소방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로도 접수할 수 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상시 교육 운영을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재난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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