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딸기축제 개막 앞두고 축제장 안전 점검

백성현 시장 현장 살피며 운영상황 점검… 25일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강승일

2026-03-24 07:42:04

 

 

 

논산시, 딸기축제 개막 앞두고 축제장 안전 점검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논산딸기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 전반을 점검하며 안전관리와 행사 완성도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국·소 실장과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을 둘러보며 부스와 무대, 통행로 등 축제장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백 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시설물 점검은 물론 동선 관리와 비상 상황 대응체계까지 철저히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운영 전반을 다시 한 번 면밀히 살피고, 문제 요소는 즉시 보완해 논산딸기축제는 물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완성도 높은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시는 축제 하루 전인 25일 행정안전부와 충남도,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