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 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수질 오염과 전 세계적인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엔이 제정 선포한 날이다.
이날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은대청호보전운동본부, 환경과, 옥천환경사랑모임, 대청댐지사 등 90여명과 함께 대청호 인근에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호수 주변의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썼다.
또한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전광판 홍보, 요금고지서 내 물 절약 문구 삽입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박지용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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