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지난 21일 국가전문자격 과정인 ‘유아숲지도사’ 제5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숲 교육 전문가 양성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 세대를 위한 숲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유아숲지도사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숲지도사 과정은 자연과 숲을 기반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가전문자격 교육이다.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숲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최근 자연친화적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아숲지도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그동안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1500여 명 이상의 산림 분야 전문 인재를 배출해 왔다.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온 만큼, 이번 유아숲지도사 과정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교육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안진찬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유아숲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제5기 교육생들이 미래 세대를 위한 숲 교육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5기 유아숲지도사 과정은 일정 기간 교육과 실습을 거쳐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수료 후에는 유아숲체험원과 산림교육기관,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