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마서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선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심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강승일

2026-03-23 09:10:04




서천군 마서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선다 (서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마서면은 지난 2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단 운영은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돌봄이 필요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마서면 맞춤형복지팀이 사례회의를 거쳐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최근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이 주변 이웃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은 이번 발굴단 운영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선제적 복지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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