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비엔날레 응원하고 기프티콘도 받자

강승일

2026-03-23 07:36:25




섬비엔날레 응원하고 기프티콘도 받자 (보령시 제공)



[세종타임즈]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섬비엔날레 개최 D-365일을 맞아 대국민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개최 1년여를 앞두고 전국적 인지도 확보와 잠재 관람객 모집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공식 누리집 자료실 내 ‘사진공모전 수상작’ 이미지를 응원 메시지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섬비엔날레가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가 필수적”이라며 “추후 공식 SNS 계정 개설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작품은 물론 연계 부대행사도 꼼꼼히 챙겨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료문의: 섬비엔날레조직위 사진제공: 이벤트 배너 사진 보령시립도서관, ‘인문학 여행’ 개최 보령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인문학 여행’행사를 개최한다.

인문학 여행은 4회의 강연과 1회의 탐방으로 구성된다.

2025년부터 시작한 ‘인문학 여행’은 시민들의 인문학 소양 함양과 인문학적 탐구 및 성찰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인문학 여행은 뮤지션이자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요조의 특강으로 막을 연다.

아무튼, 떡볶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등 일상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은 에세이를 펴낸 요조 작가는 이번 특강에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주제로 일상 속 태도와 행복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하반기에는 이동원 PD, 박찬일 요리연구가, 남궁인 의사의 강연과 김주원 건축가의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작년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알찬 강연과 탐방을 준비했다”며 “보령시민의 삶 속에 인문학의 열정이 자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1회차 강연 신청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후 회차 강연 일정 확인 및 신청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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