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나라 여행박람회' 지역 관광 매력 전국에 알렸다

충남 방문의 해·태안원예치유박람회 집중 홍보

강승일

2026-03-22 08:54:43

 

 

 

충남 방문의 해·태안원예치유박람회 집중 홍보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센터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아산·논산·당진·홍성·예산·태안 등 6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충남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지방자치단체와 관광기업 등 200여 개 기관이 참가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했다.

 

충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비롯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남 대표 관광명소와 계절별 추천 여행지, 지역 축제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 ‘2026 태안원예치유박람회’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도내 주요 축제도 함께 소개했다. 여기에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하며 시군별 특색을 살린 홍보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권역별·주제별로 구성한 104개 관광코스 안내 책자를 제공해 여행 취향에 맞는 충남 관광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왔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충남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협력해 도내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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