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24개소로 확대

2023년 이후 지정 농가 급증, 2026년 30개소 이상 확대

강승일

2026-03-20 09:08:25




부여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24개소로 확대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가축 사육 환경 개선과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석성면 한우농장에서 첫 지정을 받은 이후 총 24개의 농장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지정 현황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사업 초기인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매년 1개소에 그쳤으나 2024년도 9개소, 2025년 11개소로 지정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축산악취 민원 해소를 위한 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농가들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의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축종별로는 돼지가 12개소로 가장 많이 차지했으며 이어 한 육우 7개소 닭 3개소 젖소 2개소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악취 관리 난도가 높은 돼지 농장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2025년에는 젖소와 닭 농가까지 지정 범위를 넓히고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면 가축분뇨 처리시설 지원사업,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지원사업 등 축산 악취 관련 보조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받거나 사업 우선 대상이 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는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필수과제”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 축수산과 축산정책팀 오성태 관련부서 재무회계과 재산세팀 김찬양 830-2168 보도일시 2026년 3월 20일 부여군, 2026년 1월 기준 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부여군은 지난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제출 받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 가격 열람은 온라인이나 군청 재무회계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 관계인은 용도지역 및 주 건물 구조 등 주택 특성이 같거나 가장 유사한 표준주택 가격과 인근 주택 가격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으면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 산정이 적절히 됐는지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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