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노인회분회 광장에서 엘리베이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엘리베이터 시승,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
엘리베이터는 총사업비 3억 5000만원을 투입해 청천면 노인회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자 마련됐다.
거동이 불편했던 어르신들도 회의나 행사에 한결 수월하고 편안하게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준공식 후에는 청천면 어르신 한마음 윷놀이 노래자랑 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노인회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1994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청천면 전통 행사 중 하나다.
행사는 청천 농악대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푸르내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윷놀이,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진행됐다.
송인헌 군수는 “엘리베이터 설치가 분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따뜻한 화합의 장이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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