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공동주택 찾아 ‘현장 소통’ 주민 의견 수렴

배방 한라비발디 소통 간담회 개최…생활 밀착형 민원 집중 제기

강승일

2026-03-19 12:27:57




아산시, 공동주택 찾아 ‘현장 소통’ 주민 의견 수렴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18일 배방읍 한라비발디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는 공동주택 거주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관계 공무원, 입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노인복지시설 확충, 인도 정비, 주차 문제, 도로 통행 개선 등 일상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건의했으며 시는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 시장은 “시민과의 현장 소통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1~: 배방읍 한라비발디 공동주택 현장 소통 간담회 모습. 보도자료[4] 담당 부서 사회복지과 담당자 최재우 연락처 041)540-2572 사진 대유에이텍, 아산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성금 1천만원 기탁 - 인주면 생산 거점 구축 투자 맞춰 “지역 상생 위한 첫 나눔”아산시는 18일 대유에이텍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아산시 내 생산거점 마련에 맞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성금은 아동 학습 지원 사업인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유에이텍은 지난해 12월 아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인주면에 생산 부지를 확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박은진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이뤄진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투자와 고용 창출에 이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과 함께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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