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부를 확인해요 영양식품 함께 나누기’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풍면 특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영양식품 지원을 포함한 총 6개 분야에 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영양식품 나눔 사업은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20가구에서 30가구로 확대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영양식품 나눔 사업은 1인 노인 가구를 비롯해 장애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대상자를 일대일로 연계해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1회 영양 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핀다.
또한 영양식품을 전달하지 않는 기간에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해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통해 1인 가구의 고독사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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