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도민을 위한 맞춤형 법률상담 서비스 제공

강승일

2026-03-18 17:02:42




충북도,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3월 19일 보은군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도내 3개 시군 현장에서 도민의 법적 애로사항을 듣는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무료법률 상담관으로 위촉된 변호사, 법무사 등의 법률 전문가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법률문제를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도내 각 시군의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책이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일정이 확정됐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보은, 증평, 충주로 직접 찾아가 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만나 관련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는 상 하반기에 걸쳐 총 11회 99건의 법률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이 실시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소송이혼 시 위자료 및 재산분할 문제, 의료과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도민이 겪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다.

한편 충북도는 대면 전화 무료법률상담실 을 통해 지난해 222건의 상담을 실시했으며 상담자를 대상으로 한 법률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매월 첫째 셋째 주 월요일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대면 전화 무료법률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도 법무혁신담당관을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또한, 무료법률상담에 대한 도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 을 운영하고 있는데, 충청북도 누리집 정보공개 법 제도정보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에 접속해 법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작성하면 상담관의 답변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내실있게 운영해 도민에게 맞춤형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의 법적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일정 연번 일정 지역 상담일 상담장소 상담관 비고 1 3월 보은 3. 19. 보은읍 행정복지센터 정병화 변호사 2 3월 증평 3. 27. 증평군청 권태호 변호사 조성전 변호사 3 4월 충주 4. 2. 충주시청 강병권 변호사 최영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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