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사회가 19일 오후 6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제6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이번 행사가 2026년도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되며, 소아응급질환과 노인의학, 신의료기술 등 다양한 임상의학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고 18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의 ‘최신 소아 CPR 가이드라인과 응급센터 실제’를 비롯해 외래 흉통 환자 진료 접근법, 비만치료제 처방 전략 등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성인 예방접종, 일차진료에서의 파킨슨병 접근,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 치료 전략 등 일선 의료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선호 세종특별자치시의사회장은 “의료의 전문성과 진료 자율성 확보를 위한 학문적 노력은 의료인의 중요한 책무”라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해 국민 보건 향상과 회원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은 “최신 의학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세종특별자치시의사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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