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군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올해 첫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반찬 지원 대상을 기존보다 5가구 늘린 총 20가구로 확대하고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을 제공하고 전달 과정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해 정서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전달 과정에서 생활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장건용 위원장은 “반찬 전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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