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인 허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던 반복 민원과 행정 신뢰도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인 허가 추진현황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 허가 업무를 위임받은 설계자와 수허가자 간 추진 현황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아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보령시는 수허가자에게 인 허가 추진 현황을 적극 공유하고 민원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령시 알리미 시스템 등을 활용한 안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누리집에도 ‘알림마당’을 신설해 단계별 절차를 시각화한 인 허가 처리 흐름도와 업무 매뉴얼 등을 게시해 시민들이 인 허가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관련 조례 개정 사항과 행정 지침 등을 수시로 현행화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보령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인 허가 추진 과정의 정보를 보다 명확히 공개함으로써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용 신속허가과장은 “인 허가 추진현황 공유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인 허가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과 시민 간 소통 창구를 확대해 적극행정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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