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제1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구다. 위원회는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와 주민참여예산기구 추천 등을 통해 선발된 위원들로 구성됐다.
특히 논산시는 시민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6기 위원회에 청년위원 2명을 새롭게 포함했다. 시는 청년층의 다양한 시각과 정책 수요를 예산 과정에 반영해 세대별 공감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 제안사업 심의 ▶예산 편성 과정 의견 제시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주민 의견 수렴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지역의 발전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다양한 세대의 의견이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206개 사업을 선정해 약 2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