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지난 16일 세종중앙공원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제80회 이사회(의장 이기순)를 열고 공단 운영 전반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11건의 안건을 보고받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이사회로, 공단이 당면한 현안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한 운영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8건의 보고 안건과 3건의 심의 안건이 다뤄졌다. 주요 보고 안건으로는 ▶2025년 이사회 운영결과 및 2026년 운영계획 ▶‘가장 먼저, 가장 빠른 세종 구현’ 업무혁신 추진 현황 ▶‘소비 캠페인 in 조치원’ 운영결과 ▶2026년 1분기 안전사고 분석 결과 ▶다정동 공영주차장 위·수탁협약 현황 등이 포함됐다. 공단은 각 안건을 통해 서비스 개선 방향과 운영 효율화,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심의 안건으로는 ▷2025회계연도 공단 결산안 ▷물품관리규정 일부개정규정안 ▷보수규정 일부개정규정안 등 3건이 상정돼 검토를 거친 뒤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기순 이사회 의장은 “올해 첫 이사회인 만큼 공단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방향성을 깊이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공단이 책임감 있게 공공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이사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논의된 현안을 바탕으로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장 먼저, 가장 빠른 세종 구현’이라는 업무혁신 기조 아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 단계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