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철강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도, 100억 원 규모로 당진 철강 관련 기업에 이자 지원 확대

강승일

2026-03-17 12:54:51




충청남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철강업종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기존 경영안정자금보다 이자 지원을 대폭 확대해 기업 부담 금리를 1%대까지 낮춘 초저리 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보증 대출 50억원 담보 대출 5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3억원으로 2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운영한다.

보증 대출의 대출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 금리 1.5%, 담보 대출의 대출 금리는 은행별 기준금리 가산금리로 산출된다.

도는 2년간 3%p의 이자를 지원해 최종 기업 부담 금리는 1%대로 산출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당진 소재 기업 중 1차 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등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그 밖의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그 밖의 운송장비 제조업 등 철강산업과 연관된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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