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잔가지 파쇄기 이용 증가로 농업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강승일

2026-03-17 09:44:18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최근 농업기계임대사업소의 잔가지 파쇄기 이용 농업인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잔가지 파쇄기는 과수 전정 가지와 고추대, 콩 깻대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나 바닥덮기 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로 최근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농 부산물 소각을 줄이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농업인들의 임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 같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4대에서 올해 2대를 추가 확보해 총 6대의 잔가지 파쇄기를 운영하고 있다.

추가 확보한 장비는 동부분소와 본소에 각각 1대씩 배치해 농업인의 임대 편의를 높이고 대기 시간도 줄였다.

센터는 잔가지 파쇄기가 작업 효율성이 높은 장비인 만큼 사용 중 신체 끼임이나 충돌, 절단 부위에 의한 베임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뒤따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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