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간담회 개최…"돌봄 질 높인다

센터장 15명 참석해 프로그램 내실화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 논의

강승일

2026-03-17 09:26:11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17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 15명과 간담회를 열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및 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간담회는 돌봄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간 연장 돌봄 운영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걸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 공공 돌봄의 역할을 높일 방침이다.

현재 15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인 시는 올 하반기까지 이를 2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다함께돌봄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최선의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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