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순회교육 본격 추진

3~11월 농번기 중심 연중 40회… 점검·간단 수리·안전교육 제공

배경희 기자

2026-03-14 10:47:38

 

 

 

대전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순회교육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가 유성구 관평동을 시작으로 농번기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추진한다.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농기계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업기계 점검과 간단 수리를 지원하고, 자가 정비 요령과 안전 사용 방법을 교육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 사업이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위주로 연중 40회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순회교육에서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동력분무기 등 농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단한 고장 수리와 소모성 부품 교체도 함께 지원해 농번기 작업 공백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농번기에는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농업기계 안전수칙과 작업 전 점검 방법, 올바른 사용 요령 등을 집중 안내해 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농기계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 농업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농업기계 담당부서(042-270-69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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