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부의장 박진만)는 지난 2월 27일 오후 3시 도담동복합커뮤니티센터 도담누리실에서 자문위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세종YMCA와의 업무협약 체결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종지역회의는 한반도 평화 공감대 형성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세종YMCA(이사장 황웅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양 기관은 향후 토론회 개최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평화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박진만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시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종지역회의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와 사회적 대화를 통해 평화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책건의 의견수렴 시간에는 주제 설명을 청취한 뒤 분임토의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자문위원들은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건의사항을 제시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실질적이고 건설적인 제안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증진,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세종지역회의는 앞으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확대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