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2026학년도 교원임용 499명 합격…전년 대비 36.7% 증가

유아·중등·특수 전 영역 고른 성과…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5회 연속 ‘최우수(A)’ 등급

강승일

2026-02-28 09:01:53

 

 

 

 

국립공주대, 2026학년도 교원임용 499명 합격…전년 대비 36.7% 증가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가 2026학년도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임용시험에서 총 49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양성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학에 따르면 이번 임용시험 합격자는 전년 대비 36.7% 증가한 규모다. 학교급별로는 ▷유아 28명 ▷중등 427명 ▷특수 44명(유아 8명, 초등 14명, 중등 22명)으로, 유아부터 중등·특수교육까지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범대학은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2003년부터 2025년까지 5회 연속 최우수(A)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대표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임경호 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 본부와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교직부 간 유기적인 협력과 현장 연계형 교육과정, 전공별 맞춤형 지도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실 수업 혁신을 이끌 실천 역량 중심 교사를 양성하는 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전공 교육의 내실화와 학교 현장 연계 프로그램 확대, 체계적인 임용 지원 시스템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원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