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상권 응원

화지중앙·연무안심·강경대흥시장 방문…350만 원 상당 물품 기탁하며 나눔 실천

강승일

2026-02-28 08:42:29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상권 응원

 

 

[세종타임즈]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논산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시민과 위원들이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자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터전”이라며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인 만큼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민소통위원회는 화지중앙시장,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다. 위원들은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사회에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 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에 전달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기정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논산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