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성면 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 활동 전개

강승일

2026-02-27 10:34:15




공주시 우성면 자율방재단, 위험목 제거 활동 전개 (공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공주시 우성면 자율방재단은 27일 주요 도로변과 마을 인근, 보행로 주변 등에서 전도 우려가 있는 나무와 고사목을 대상으로 위험 수목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강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전도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흐름에 지장을 주거나 주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조치로 추진됐다.

단원들은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쓰러질 가능성이 큰 나무와 주변 시설물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중심으로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고소 작업 차량과 기중기,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20여 그루의 위험 수목을 제거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지역 곳곳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성면 직원들과 자율방재단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평온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석 우성면 자율방재단장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위험 요소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우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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