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관리공단, 중앙공원서 시민작가 유화전 ‘용기를 낸 사람들’ 개최

3월 한 달간 방문자센터 일원 무료 전시…공원 유휴공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이정욱 기자

2026-02-26 18:40:16

 

 

 

세종시설관리공단, 중앙공원서 시민작가 유화전 ‘용기를 낸 사람들’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카페 세종리와 세종 지역 시민작가 모임이 참여하는 유화 전시를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용기를 낸 사람들’을 주제로,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전에 나선 시민작가들의 다짐과 열정을 작품에 담았다. 전시는 중앙공원 방문자센터 1층 로비와 내부 계단, 2층 복도, 카페 세종리 내부 공간에서 진행되며 카페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공원 내 유휴 공용공간을 활용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원 방문객 증가와 함께 공원 내 소상공인 지원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