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동 ‘착한가게’ 4곳 신규 가입…나눔 실천 확산

법무사사무소·음식점·부동산 등 참여…정기 기부로 복지 사각지대 지원

이정욱 기자

2026-02-24 08:26:35

 

 

법무사 사무소 착한가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올해 ‘착한가게’에 신규 가입한 보람동 지역 4개 업체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새롭게 이름을 올린 업체는 ▶강석현 법무사사무소 ▶정통집 ▶미미삼겹살 ▶세종귀빈부동산 등이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에 ‘착한가게’ 호칭과 현판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모인 기부금은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석현 법무사사무소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