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의원·직원 50여 명 참여…대평시장·세종전통시장 찾아 상인 격려

이정욱 기자

2026-02-13 12:00:03

 

 
세종시의회,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일과 13일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의회 구성원들은 12일 금남면 대평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13일에는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덕담을 나눴다.

 

특히 의원들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점포를 돌며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체감하는 의정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임채성 의장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친 뒤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넉넉한 인심을 나누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장보기 행사와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도 병행하며 소외계층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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