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지난 9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당면·현안 사항 협의를 위한 2월 의용소방대연합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각 읍·면 남성·여성 의용소방대장과 전담의용소방대장을 포함한 연합회원 20명과 오긍환 공주소방서장 등 총 24명이 참석해 연합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의용소방대 개인별 교육·훈련 시간 계획 등 당면 업무 전달 ▶2026년 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칙 개정에 대한 협의 ▶의용소방대 신규 대원 모집 방안 논의 등 주요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연합회 운영진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건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각 대별 순찰 활동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용소방대가 현장에서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소방서 차원의 점검과 대응 태세를 철저히 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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