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충남 RISE 제2권역 늘봄학교 강사 역량 강화 나서

연합 강사연수 성료…늘봄학교 고도화·현장 실행력 제고

강승일

2026-02-09 17:54:09

 

 

 

국립공주대, 충남 RISE 제2권역 늘봄학교 강사 역량 강화 나서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가 충남 RISE 제2권역 늘봄학교 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권역 내 늘봄학교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합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연구산학부총장 겸 단장 김송자) 늘봄학교 고도화센터(센터장 이혁진)는 지난 7일 신관캠퍼스에서 ‘충남 제2권역 연합 늘봄 강사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강사연수는 국립공주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참여하고, 컨소시엄 대학인 남서울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금강대학교가 협력해 기획·운영됐다. 연수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품질 향상을 목표로 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충남 RISE 늘봄학교 고도화사업 추진 방향 안내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기준 및 강사의 역할 이해 ▶참여형 수업 설계와 운영 사례 공유 ▶신규·기존 프로그램 고도화 방안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와 운영 노하우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참여 강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송자 연구산학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늘봄학교 고도화사업의 성과는 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에서 출발한다”며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강사 연수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 현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혁진 늘봄학교 고도화센터장은 “늘봄학교 고도화사업은 충남형 온(溫)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연수는 권역 내 늘봄학교 운영 역량을 균질화하고, 늘봄강사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충청남도 지역 교육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목표로 늘봄학교 프로그램 고도화와 현장 중심 운영을 위한 강사 연수 및 대학·지역 간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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