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가 운영하는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9월 19일에 이어 이달 12일 진천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초등학교 4~5학년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문화공연과 체험활동인 댄스와 우쿨렐레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숟가락 난타 연주에 맞춰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함께 부르는 등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이후 어르신들과 함께 종이비행기를 접고 날리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어르신들이 웃어주셔서 정말 기뻤다”며 “다음에도 또 찾아뵙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대현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진로개발, 주중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캠프, 주말체험, 상담, 급식, 귀가 차량 운행까지 국비로 지원하고 있다.
초등학교 4, 5학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현재 2026년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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