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위상 높인 대원 특별승진·승급

도 소방본부, 전국대회 최강소방관 부문 3위 이지웅 소방교 등 9명에게 임명장 수여

강승일

2025-08-01 15:18:12




충남소방 위상 높인 대원 특별승진·승급



[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충남소방의 위상을 드높인 대원에 대한 특별승진 및 승급을 단행했다.

도 소방본부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수상자에 대한 특별승진 및 특별승급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가족과 동료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으며 성호선 소방본부장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별승진의 영예는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한 119특수대응단 소속 이지웅 소방교에게 돌아갔다.

이 소방교는 소방장으로 한 계급 승진했다.

최강소방관 종목은 △수관 끌기 △수관 말이 △물통 이동 △중량물 인양 △마네킹 운반 △계단 오르기 등 강한 체력과 집중력을 요구, ‘소방기술경연대회의 꽃’ 으로 불린다.

특별승급은 △‘구급전술’ 분야 전국 2위 △‘구급술기’ 분야 전국 2위 △‘화재조사’ 분야 전국 3위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려 충남소방의 위상을 높인 수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정예대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