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10일, 6월 11일 새롬동 자원봉사플랫폼 소속 ‘소녀상지킴이봉사단’이 세종호수공원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소녀상지킴이봉사단은 ‘세종특별자치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제1572호, 2020. 11. 13. 재정) 제6조’에 의해 세종호수공원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순찰과 주위 청소, 환경정화활동 등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봉사자 23명을 모집하고 5월 25일 봉사단을 창단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00은 “남편과 아들 2명이 함께 참여해서 소녀상 닦아주기와 청소를 해주니 마음이 너무 뿌듯했다”며 “초등학교 5학년 막내아들이 역사에 관심이 많아 앞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소녀상에 담긴 뜻과 의미를 배우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임명옥 센터장은 “일제강점기 온갖 수모를 견뎌낸 소녀들의 아픔과 고통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일에 센터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소녀상지킴이봉사단을 확대하여 평화의 소녀상 훼손방지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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