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볼라드’와 함께하는 ‘안전한 등굣길’

세종시관내 5개교와 녹색어머니 연계· 운전자들,어린이보호구역 인지 안전사고 예방

박은철

2023-06-08 16:04:38

 

 

 

[세종타임즈] ㈜퍼블릭아이디가 지난 1일 오전, 소담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직접 드레스업해 설치한 ‘노란 볼라드’와 함께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에서 주관하는 현장 기업에서 필요한 사업을 자유롭게 기획해 제안하는 ‘2023 현장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사회적기업 ㈜퍼블릭아이디의‘어린이보호구역 내 기존의 볼라드를 드레스업하는 노란볼라드 사업’이 지원사업에 선정돼  ‘노란 볼라드’를 설치한 후 각 5개(보람초, 소담초, 여울초, 글벗초, 대평초)의 초등학교 및 녹색어머니회와 연계했다.

이에 따라 시인성이 개선된 ‘노란 볼라드’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이 어린이보호구역임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 사업은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와 세종남부경찰서의 협조를 통해 진행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 볼라드’는 기존에 설치돼 있는 볼라드를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예산절감의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설치된‘보란 볼라드’는 친환경직물시트지로 드레스 업 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며, 소요되는 작업시간 대비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아이들과 운전자가 밀접하게 이용하고 있는 횡단보도에 설치된 볼라드의 시인성을 개선하기 때문에 교통사고를 예방에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는“노란 볼라드를 통해 스쿨 존에서 횡단보도에 대기하고 있는 아이들이 눈에 더 잘 보인다.‘면서”운전자들이 스쿨존인 것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학부모입장에서 굉장히 마음이 놓인다.”라고 말했다.

또,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타까운 사고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런 환경들이 더욱 더 조성되는 것이 바람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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