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도내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시장을 겨냥한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25일~28일 4일간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충북 농식품 글로벌 꾸러미 홍보.판촉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글로벌 꾸러미 지원사업은 현지에서 홍보-판촉전을 하고 바이어와 참여업체간 비대면 화상상담회를 병행하는 방식의 사업으로 올해 독일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4개국을 대상으로 충북 우수농식품 40여 업체, 80여 가지 품목이 참여해 추진 중이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충청향우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충북농식품에 관심을 가진 일반주민과 바이어들이 적극 참여했다.
특히 충북의 대표 수출품목인 김치는 개장과 동시에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는 “충청북도와 오렌지카운티는 2019년 농식품수출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특히 충북 농식품 알리기에 최선을 다해 이제는 충북 김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코로나 19 상황 변화에 따른 여건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글로벌 꾸러미 지원사업과 더불어 충북 농식품 상설판매장 1호점 개점에 힘입어 충북산 K-푸드가 미국 시장에서 크게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동포와 현지인에게 충북식품의 안심구입처로 자리잡도록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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