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자율방재단, 부여군 수해 피해현장 지원

방재단원 33명 투입, 지난 19일 이어 두 번째 수해 복구 지원 나서

박은철

2022-08-28 11:53:53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27일 기록적인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을 찾아 수해 피해현장 지원에 나섰다.

 

부여군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사망자 2, 이재민 120가구, 농경지 유실·매몰 500, 재산 600여억 원 등의 피해가 발생하여 지난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되었다.

 

이번 부여군 수해 복구 지원은 19일에 이은 두 번째 현장 지원으로 복구에는 세종시 자율방재단 33명이 투입돼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327일에도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동해시를 찾아 응급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타 시도 재난 발생시 앞장서 적극적인 재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길수 연합회장은 두 차례에 걸쳐 수해 복구를 지원하였지만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것 같다라며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져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