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 및 교육 실시

도내 공중위생업소의 효율적 위생관리를 위해 명예감시원 53명 위촉

강승일

2022-06-21 06:21:06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2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53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증을 수여했고 숙박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등 공중위생업소 감시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하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소비자단체, 공중위생 관련단체 등에서 추천받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개인의 신청을 받아 위촉했고 앞으로 2년간 해당 시·군에서 공중위생감시원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주요활동은 공중위생감시원과 함께 총 8,377개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과 각 시군별 활동지역 내 ‘자율점검’을 수행하며 공중위생관리법령 위반행위 신고·자료 제공 업종별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 종사자 친절도 향상 지도 등이다.

특히 올해는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와 각종 축제대비 사전점검 등 위생업소에 대한 행정지도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건전한 공중위생관리 정책을 실현하는 동반자의 시선으로 현장을 감시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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