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새롬동자원봉사플랫폼은 6월7일(화) 자원봉사자 12명이 참여하여 연서면 와촌리 복숭아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 지원을 위한 ‘1자원봉사플랫폼 1촌’ 결연을 추진하여 연서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은 농가에서 복숭아 봉지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지난 5월 제주도 마늘농가 일손돕기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함께해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남다른 열정을 보여 귀감이 되었다.
농가 주인 장00 씨는 “농사가 새벽부터 밤까지 사람 손이 참 많이 가는데 요즘같이 바쁜 시기에 귀한 시간을 내주시고 자원봉사자들이 도와주시니 참으로 감사하다. 오늘은 복숭아밭에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며 고마운 뜻을 밝혔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임명옥 센터장은 “5월18일 연서면, 서세종농협과 도-농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촌에 부족한 일손을 동 지역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농번기와 수확기에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풍요로운 자원봉사플랫폼 생활” 사업으로 2022년 12월까지 5개 자원봉사플랫폼(한솔동, 새롬동, 도담동, 고운동, 보람동)과 직능단체, 봉사단체가 협력하여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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